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거스투스 어텀 (문단 편집) == 설명 == [[엔클레이브(폴아웃 시리즈)|엔클레이브]]에서 사실상 [[존 헨리 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2인자에 가까운 인물이지만, 이든 대통령의 정체는 [[ZAX|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사실상 엔클레이브에서 1인자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텀의 아버지 '어텀 의원'은 엔클레이브 내 높은 직위의 과학자였는데, [[폴아웃2]]에서 주인공인 선택받은 자에게 엔클레이브 서부 본부가 개발살나면서 그는 살아남은 엔클레이브 군인들을 데리고 미국 동부로 향하게 된다. 그가 죽은 뒤 어찌어찌해서 어텀 대령은 엔클레이브의 지도자가 되었다. 이름은 대령이지만, 실상은 대통령 바로 다음가는 권력을 가진데다가 '''엔클레이브의 거의 모든 군권을 거머쥔 인물'''[* 한 예로 레이븐 락에서 어텀 대령의 한마디에 레이븐 락에 주둔중인 모든 [[엔클레이브 군인]]들이 이든 대통령에게 받은 명령인 '주인공을 자기 집무실로 가는데 방해하지 마라'는 명령을 씹고 주인공을 공격해온다. 물론 기계들은 컴퓨터인 대통령의 명을 따르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엔클레이브 군인들이 주인공에게 닥돌할 시에 외치는 구호가 '이든 대통령을 위하여!'다...]이지만 그럼에도 계급은 '''[[대령]]'''이라 [[카다피|장성급이 아닌게 좀 의아스럽지만]] 폴아웃2에서 주인공인 선택된 자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아서 타격이 컸다라는 증거라 볼 수도 있다. 아니면 어텀 본인이 실질적인 권력을 손에 넣은지 오래라서 이름뿐인 장성에 그다지 관심이 없을수도 있고. 정황으로 볼 때 선택받은 자에 의해서 [[딕 리차드슨]] 대통령과 장성들이 한꺼번에 유정과 함께 수장당했으니 못했다고 볼수도 있다. 주요 인사들이 모조리 사라진 가운데 군대를 이끌수 있는 권한과 능력을 가진 자는 자신밖에 없는데, 자신이 대통령이나 장성급 귀한 노릇을 하면 원하는대로 제대로 움직일수가 없었을 것. 그래서 [[존 헨리 이든|이든 대통령]]을 [[대통령]]으로서 내세우고 자신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는 식으로 조직을 통제하려 한 듯 하다. 계급이 고작 대령인 이유도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티내지 않기 위한 일종의 위장술이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